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 사진=tvN 방송 캡처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 사진=tvN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멤버들이 산 세바스티안 라콘차 해변을 방문했다.9일 방송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6회에서는 7일 동안의 먹방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멤버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산 세바스티안을 여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이 남녀로 나뉜 것은 바로 라콘차 해변의 세미 누드비치 때문.세미 누드비치를 방문하기로 한 김지훈, 윤두준, 양요섭은 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목적은 다름아닌 시선을 숨기기 위해서였다. 등대를 오르기로 한 서현진, 박희본, 김희정은 그들에게 질타를 보냈지만, 내심 누드비치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박희본은 "(해변으로)내려가면 내가 상의를 탈의할까봐 겁난다"며 넘치는 흥을 드러내 웃음을 주었다. 남성 멤버들이 세미 누드비치의 풍광에 말을 잃고 "아이고" 감탄사만 연발하는 사이, 여성 멤버들은 등대에서 산 세바스티안의 황홀한 풍경을 감상했다. 이후 라콘차 해변으로 내려온 여성 멤버들은 뜨거운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의 풍경을 만끽했다.그때, 멤버들에게 아이들이 다가와 영화 촬영을 하는 것인지 물었다. 고개를 젓는 멤버들에 아이들이 텔레비전 촬영인지 되묻자, 박희본은 긍정하며 "티비엔"이라고 크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박희본은 아이들에게 댄스 교습을 하며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아이들은 전매특허 막춤과 찌르기 춤까지, 흥겨운 댄스를 선보이는 박희본을 따라하며 해맑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곧 박희본은 동작을 멈추고 아이들에 이별을 고했다. 그녀가 밝힌 이유는 "배가 고파서". 단호한 이별 이유에 아이들은 웃으며 멤버들과 헤어졌다.라 콘차 해변에서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박희본의 행복한 에너지는 브라운관 너머까지 전달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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