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윤현민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2015년 하반기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측은 주인공으로 백진희, 윤현민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2008년 데뷔한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에서 '먹고 살기 바쁜 88만 원 세대의 대표' 캐릭터로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MBC '기황후' (2013)와 MBC '오만과 편견'(2014) 등을 통해 매력을 알린 백진희와 KBS 2TV '연애의 발견'(2014), JTBC '순정에 반하다'(2015)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윤현민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금사월은 생모인 득예가 생애 단한번의 외도로 낳은 혼외자식으로 남자주인공 강찬빈과 같은 날 태어나서 사랑하게 된다. 천성이 밝고 유쾌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명쾌한 자존감으로 힘을 잃지 않는 초긍정적 캐릭터로 혜상과 같은 보육원에 같은 날 버려져서, 기구한 운명으로 엮인다.한편 '내 딸, 금사월'은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2015년 하반기 방송가의 최대 기대작이다.'내 딸, 금사월'은 '여왕의 꽃'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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