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데님’은 시대를 거슬러 꾸준히 인기를 끄는 패션 아이템이다. 특히 2015년 패션 트렌드 ‘놈코어룩’ 영향으로 데님은 더욱 사랑 받은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놈코어룩이란 평범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을 의미하는 말이다. 데님은 운동화, 구두와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운동화와는 캐주얼 스타일을, 구두와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정숙해 보이는 세미 정장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015년 데님 업계는 신진 데님 디자이너로 해외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Federico Chicco Barina)'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런칭하는 브랜드에 눈길이 쏠려 있다. 이 브랜드는 블래키(BLACKEY)로 국내에서도 동시 런칭될 예정이다.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는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그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리플레이(REPLAY)'의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핏을 선보이며 데님 매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왔다.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의 경력은 또 다른 데님 브랜드 ‘EVISU'로 이어진다. 일본 데님 브랜드 ’EVISU'를 전 유럽에 런칭하며 에비수만의 독특한 패턴의 데님을 유럽에 진출시켰다. 더불어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CYCLE'의 사업 전개도 도맡아 진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는 자신만의 Black Studio를 설립해 'Levi's XX and Made in Crafted'와 ‘Lio JO', "Incotex', 'Fred Perry', 'Ed hardy'등의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진행했다.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한 노하우와 본인만의 차별화된 염색기법, 워싱기술, 이태리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여 개발한 브랜드가 바로 블래키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동시 런칭으로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는 블래키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기대된다. 블래키는 고급스럽게 세련된 느낌의 블랙(BLACK)과 디자이너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 특유의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진으로, 단순한 청바지를 넘어 ‘아트(ART)’를 지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데리코 치코 바리나의 데님 브랜드 블래키는 올 가을 런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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