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핵앤슬래시 '용사X용사' 23일 론칭, 사전 예약 40만 '돌파' -고퀄리티 무협, 김용 원작 100% 구현한 '청룡팔부'의 강력한 매력
넥슨은 '모바일데이 Vol. 1' 행사를 판교 자사 사옥에서 개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용사X용사', '천룡팔부' 두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넥슨 모바일데이 Vol. 1' 행사는 차후 매월 1회 개최 될 예정이다. 당 회차별 게임업계의 토픽과 넥슨의 차기작을 공개하는 미디어데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넥슨의 모바일 RPG 차기작 핵앤슬래시 '용사X용사'와 신개념 무협 '천룡팔부'의 영상 및 개발자 Q&A등을 진행했다.
22일 선정된 토픽은 '넥슨의 모바일 RPG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전 영웅의 군단, 삼검호 등의 서비스와 연계한 간단한 화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을 점검하고, 이미 치열한 '레드 오션'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장성을 다뤘다.
넥슨 모바일 사업부 이승만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넥슨의 출시작 을 소개할 뿐 아니라 시기별 모바일 트렌드도 함께 소개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한 달의 한 번 정도 기자분들을 모아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되는 넥슨의 작품들에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작'의 극한 재미, '용사X용사'
'용사X용사'는 손 끝에서 전해지는 핵앤슬레시를 강조한 RPG이다. 모바일에 다수의 적과 대적하는 자유도 높은 액션을 구현했다.
유저가 손끝으로 만드는 다양한 액션의 양상을 만들어 내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피격당하는 몬스터에게도 매우 집중했으며, 회피 등 다양한 콘트롤 요소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회피하는 방법도 다양한 구르기와 커서의 움직임에 따라 백대시나 넉백 반격기 등 조작과 관련된 숨겨진 요소들이 매우 많다. 이런 숨겨진 콘트롤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손맛을 제공해 콘솔 게임같은 모바일게임으로 차별화를 추구했다.
실시간으로 던전을 함께 할 수 있는 파티플레이와 PvP시스템을 차용해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유저 접속이 끊길 경우 AI모드로 전환해 이를 보완해 준다. 차후 실시간 레이드 형태의 보스전도 추가할 예정이다.
유저는 600여종의 퀘스트와 업적을 즐기며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따라 성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저만의 공간인 하늘섬과 커뮤니티 공간을 분리해 쾌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장비의 성장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장비를 진화시키거나 강화시키고 옵션을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구성이 준비돼 있다. 총 15만 4천 여종의 아이템이 각각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어, 방대한 아이템을 수집을 즐길 수 있다. 소환수 역시 각각이 강력한 스킬과 특유의 페시브 스킬을 구성해 하나의 강력한 성장요소로 작동한다. 이와 함께 룬 시스템은 한정된 공간안에 자신의 능력치를 분배해 능력을 배양하는 시스템이다.
셋트아이템도 존재한다. 각 셋트는 액티브한 셋트효과가 작동해 공격중 자동으로 광역스킬이 발동한다 거나, 방어막이 작동하기도 한다. '용사X용사'는 월 2회의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 큰 재미를 주려한다. 콘컴 박기범 대표 "모바일에서 우리가 원하는 손맛이 나기까지 매우 다양한 실험과 개발을 이어왔다"며, "기존 게임들 많은 콘텐츠를 탑제라고 나오고 있다. 우리도 이런 기존의 추세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완숙한 모바일 MMORPG, 김용의 '천용팔부'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천룡팔부'는 중국 창유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이다. 개발사 창유는 김용 원작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무협의 최고 봉인 원작을 모바일로 구현해냈다.
'천룡팔부'는 중국 현지에선 작년 10월 론칭해, 170만 다운로드, 최고 일매출 한화 18억 원, 월 매출 400억을 돌파했다. 이후 홍콩, 대만, 베트남에 이어 국내 6월말 론칭 예정이다.
이 게임은 3~4시간 정도 45레벨까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이 구간이 원작의 스토리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이후 문파와 사문 등 '경쟁'과 '커뮤니티' 콘텐츠가 유저를 기다린다. 이 영역에서부터 유저간 인터렉션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MMORPG '천룡팔부'의 재미가 시작된다.
'천룡팔부'는 단예, 교봉, 허죽, 모용복, 왕어언 등 메인 캐릭터 중심의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김용의 원작 소설 '천룡팔부'의 방대한 강호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4대 문파의 용쟁호투, 부드럽고 화려한 그래픽, 유쾌하고 기장감 넘치는 전투와 캐릭터 유기적 관계등을 통해 원작을 넘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천용팔부'은 특히 미인 시스템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유저 캐릭터의 미인 도감, 미인 진법, 등 크게 2가지 방법으로, 미인의 강화 정도, 진법에 출전하는 미인의 수와 등급에 따라 캐릭터의 속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협객 시스템은 원작에 등장하는 '교봉', '허죽', '단예'를 포함한 여러 협객을 지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협객은 일반~전설까지 5가지 등급으로 분류되며, 등급이 높은 협객을 장팍할수록 전추력이 높아진다.
창유 퉁칭 총괄 PD는 "창유가 넥슨과 손잡은 두가지 이유는 양사가 게임서비스에 대한 이념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 먼저 유저의 체험과 유저를 향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것"이라며, "두 번째는 넥슨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통해, 한국 유저들이 넥슨을 통해 이 게임을 정말 즐겁게 즐겨 주었으면 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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