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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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의 진실이 밝혀졌다.5월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동영상 사건의 진범임이 홍여사(정애리 분)에게 폭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태자(고주원 분)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자신의 결혼식 날이었다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태자에 집착을 보인다. 말도 못하게 심각한 민주의 상태에 가족들은 민주를 포기하다 시피하고, 민주는 자신이 아직 태자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 휩싸였다. 태자는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겨가고, 장미(이영아 분)은 그런 태자를 간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태자의 손을 꼭 잡고 "내 목소리 들려? 내가 보고싶지도 않아?"라며 제발 눈 좀 떠 보라고 애원하는 장미.

장미가 눈물을 흘리는 그때, 민주가 병실로 들어왔다. 민주의 뜻밖의 등장에 장미는 놀라지만, 민주는 오히려 장미를 보고 놀라 장미가 잡고 있던 태자의 손을 뿌리쳤다.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는 민주. 민주는 장미를 일어 나라고 끌어 당겨 병실 밖으로 데려갓다. 왜 자꾸 뻔뻔하게 여길 찾아오냐며 "여긴 내 자리야"라고 소리치는 민주에게, 장미는 돌아가라고 단호히 말하고 뒤로 돌아섰다. 민주는 그런 장미를 돌려 세우고 "너만 아니었으면 결혼할 수 있었어! 너 때문에 내 꿈이 산산조각났어"라고 따지며 왜 태자랑 사고를 나게 만들었냐고 화를 냈다. 이에 장미는 정식 결혼이 아니란 것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결혼식만 하려고 했던 것도 다 안다며, 민주에게 태자가 떠나려고 했던 것도 다 결혼식 때문이라며 정신 차리라고 말하는 장미. 이에 민주는 분노가 치밀고, "나 때문에 오빠가 저렇게 된거라고? 떠넘기려고 하지 마"라며 소리소리를 지른다. 결국 장미를 밀어 넘어트려 버리는 민주. 장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도대체 당신 바닥은 어디까지야? 동영상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빌더니 잘못해다면 이럴수는 없어"라며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민주는 이에 "왜 자꾸 지난 일을 꺼내? 이런다고 내가 태자 오빠 보내줄 것 같아?"라며 병원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그 순간. 민주가 가장 사진의 추악한 면을 들키고 싶지 않은 상태가 병원으로 들어왔다. 홍여사의 등장에 민주는 놀라 갑자기 다소곳한 표정을 짓고, 홍여사는 이게 다 무슨 소리냐며 놀라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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