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오현경이 차에 치이고 말았다.14일 방송된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유미(백승희)를 막으려다 사고를 당하는 미자(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유미는 엄마 미자(오현경)을 다시 만나 괴로움에 빠졌다. 천륜을 끊을 수 없었던 유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악몽까지 꾸며 괴로움 속에 미자에게 끌려 다니고 있었다.이에 유미는 더 이상 미자에게 끌려 다니지 않기로 결심하고 미자를 찾아갔 “엄마한테 우리 가족 깰 권리 없다. 엄마 때문에 그분들이 상처 받는 거 절대 못 본다. 나도 선전포고 하겠다. 내일 아빠 돌아오시면 다 말하겠다”며 처음으로 미자에게 대적하며 미자를 옥죄었다.이에 미자는 사면초가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동생 수창(백승훈)마저 등을 돌려버렸고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미자는 유미가 아빠 남규(김유석)을 만나는 것을 막기 위해 달려갔다.
마침 하늬(홍아름)이 유미를 데리러 오기 위해 차를 몰고 오고 있었는데 유미를 본 미자는 황급히 달려갔고 이 순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미자가 공중으로 떠올랐다. 그리곤 바닥에 나뒹굴며 머리에는 피가 흘러나왔다. 하늬의 차에 치이고 만 것.이 모습을 본 유미는 비명을 질렀고 이 사건이 유미와 미자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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