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이익개선 보다는 사이클 전망의 불안감과 경쟁사의 입지 강화 우려감이 주가 약세를 만들고 있다며 3만원 초반대에서 적극 매수를 권했다.
조성은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패널 가격 호조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기대 이상이지만, 고질적인 사이클 전망 우려감과 경쟁사(재팬 디스플레이)의 입지 강화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현 주가에서는 매수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TV용 패널 가격의 1,2월 추세(보합권 유지)는 기대 이상으로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을 29% 상향한 5208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컨센서스보다 32% 높은 것으로, 비수기 업황 호조는 최근 이익 상향 추세를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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