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오는 10월 청소년 배우 100인의 독백 연기가 펼쳐진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옛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장 박정자, 이하 한예진)은 오는 10월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일인극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참가부문은 1인극(독백)이며,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중이거나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건전한 내용의 국내외 희곡을 선택해 3분 내외의 연기를 준비하면 된다. 오는 10월11일까지 한예진 홈페이지(www.kbatv.org)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예선(10월19일)과 본선(10월26일) 당일 대본의 제목과 작가, 내용을 제출해 참가할 수 있다.
경연대회 수상자는 △대상(상금 100만원 외 상장, 트로피, 한예진 입학장학금 200만원) △금상(상금 50만원 외 상장, 한예진 입학장학금 100만원) △은상(상금 20만원 외 상장, 한예진 입학장학금 50만원) △동상(상장, 한예진 입학장학금 50만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연극배우 박정자를 비롯해 조준형, 이원종, 이병준 등 배우 겸 현 한예진 방송연예연기과 교수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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