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7일 서울 안국동 감고당길에서 ‘2013 종로구 청소년 문화존’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풍물반, 가야금연주단, 힙합댄스 등의 공연 ▷천연염색,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아트포토의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꿈ㆍ열정ㆍ미래’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종로구 주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주관, 서울시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2013 종로구 청소년 문화존’은 오는 27일을 첫 시작으로 9월 7일, 9월 29일, 10월 5일, 11월 9일 등 총 5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댄스, 가야금 연주, 풍물 등의 무대공연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전시ㆍ체험 등이 주제별로 짜임새있게 펼쳐진다.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청소년단체 동아리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면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02- 387-0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청소년 문화존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