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쇼크이후 국고채금리가 몇 차례의 인상을 거듭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은행과 보험사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상승시키면서 서민들의 가계대출에 이자부담을 주었다가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화대책에 대한 기대와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되면서 국고채금리도 차츰 인하하면서 안정화를 찾는 분위기지만 7월에도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이미 26일 주택금융공사에서는 7월 1일부터 U보금자리론 우대형, 기본형 금리를 기존에서 0.2%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서민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금리인상이라고 관계자는 얘기하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추가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토털뱅크’ (http://www.best.totalbank.co.kr) 의 관계자는 전하면서 “7월이 되면 주택구입자금대출(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등)을 문의하는 수요보다는, 기존대출을 ‘이자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려는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고 설명했다.
작년 6월부터 장기고정금리대출인 ‘적격대출’ 이 출시되면서 저금리의 전 기간 고정금리대출의 인기에 편승하여 대출상환계획이나, 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 등 기타 조건을 확인하지 않은 채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한 소비자들이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더라도 더욱 낮게 형성되어 있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로 다시 갈아타기를 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7월에는 코픽스금리 1년변동 최저금리 연2.98% 아파트담보대출도, 3년고정금리 연3.25%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약0.6%p의 가산금리 인상이 확실시 된다고 해당은행 관계자가 밝히면서 서민들에게 우려를 갖게 했지만, 다행이 일부 보험사의 3년고정금리 상품은 연3.3~3.5%로 금리 동결한다고 전해지면서 그나마 위안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저금리대환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무조건 ‘이자싼 곳’ 최저금리를 찾는 것과 함께, 대출금액한도, 대출상환계획, 대출상환방법,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율 등 따져봐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7월에도 역시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정부의 금리비교공시시스템이나,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토털뱅크, 등)들이 많아 대출자들이 손쉽게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특히 금리비교사이트 ‘토털뱅크’ 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수협,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의 주택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전세보증금담보대출, 후순위대출, 및 각종 부동산담보대출(분양자금, 매매잔금, 경락잔금대출 등)의 금리비교와 대출한도조회, 조건비교를 할 수 있다. 거기에 대출이자율계산기는 대출자들이 한 달에 상환해야 할 원금과 이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