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섹시하고 귀여운 구미호로 변신,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걸스데이는 6월 29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여자대통령'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로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일명 ‘구미호 춤’으로 섹시함을 발산, 남성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여자대통령'은 언제까지 남자가 고백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연약한 여자보다 스스로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다가가는 당돌함과 용기 있는 여자가 되자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가슴을 휘어잡는 멜로디와 절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랩의 조화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비드걸, 혜이니, 방탄소년단, 투아이즈, 달샤벳, 백아연, 써니힐, 헨리(feat. 규현), 김예림, 레인보우, 엠블랙, 아이비, 이태권, 엑소, 애프터스쿨, 하하&스컬, 걸스데이, 이효리, 씨스타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