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남성 힙합그룹 방탄소년단이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6월 29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을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힙합 의상으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흐트러짐 없는 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 강렬한 래핑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무대로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노 모어 드림'은 90년대를 풍미한 힙합 사운드를 2013년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노래다. 이 곡은 최근 힙합 장르의 화두인 '90년대 Golden Era로의 회귀'라는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귀에 익은 래핑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비드걸, 혜이니, 방탄소년단, 투아이즈, 달샤벳, 백아연, 써니힐, 헨리(feat. 규현), 김예림, 레인보우, 엠블랙, 아이비, 이태권, 엑소, 애프터스쿨, 하하&스컬, 걸스데이, 이효리, 씨스타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