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역 23개 1인 창조기업이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년 중소기업 판로지원 종합대전’에 참가한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이 상시근로자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라고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소개했다.
대경중기청은 이번 행사는 전시회, 정부포상, 바이어 초청 상담회, 판로정보 제공 등을 통해 사회전반에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 분위기를 조성하고 홍보기회를 부여키 위해 올해 5회째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경중기청이 지원하는 6개 지식서비스센터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대구경북창조기업관’을 구성해 지역의 우수한 1인 창조기업을 널리 홍보하고 위상 향상을 추진한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판로대전 참가를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1인창조기업 제품을 대내외 홍보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대구경북창조기업관’을 브랜드화해 지속적인 전시회, 박람회 참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판로대전은 203개 업체, 232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 중소기업제품 전시회, 국내 대형유통업체와 중소기업간 구매상담회, MBC특별생방송 등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