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만능 엔터테이너 윤종신이 새로 이사한 집을 강제로 공개 당했다.
26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에게 가정 방문을 통해 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이 가족들에게 통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까지 압수했다.
그리고 이 같은 돌발 가정 방문의 첫 번째 대상이 된 멤버는 바로 윤종신. 윤종신은 얼떨결에 새집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
윤종신은 “얼마 전 은행의 도움을 받아 새집을 마련했다”고 털어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의 집 앞에 도착한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입구에서부터 현관까지 이어지는 정원을 지나가던 멤버들은 “드라마 세트장 아니냐” “오빠네집 아닌 거 같다”며 다시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멤버들의 기습 방문에 “근데 왜 집에 오냐. 당황한 것보다 열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