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정의 달’ 5월이다. 4월 내내 심심찮게 내리던 비와 이상 저온은 5월 초순까지 이어진다는 관측이다. 게다가 날씨라도 갤라치면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호흡기와 피부, 심장을 괴롭힌다. 변덕스러운 기후 때문에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때다. 경기마저 우울해 주머니 사정도 팍팍해졌다. 이런 가운데서도 5월은 부모와 자녀, 은사 등을 챙겨야 할 날이 줄줄이 이어진다. 자연히 비용은 많이 안 들면서도 효과는 큰, 실속 선물에 눈길이 간다. 결론은 건강 관련 선물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인터넷쇼핑몰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비용으로는 10만~2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 어버이날 선물로는 건강 관련 기기와 건강 기능식품 등이 1위로 꼽혔다. 주요 제약사들이 추천하는 가정의 달 선물을 모아봤다.
조문술ㆍ손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