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손창민이 종합평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의 출연을 확정했다.
손창민이 출연하게 될 ‘언더커버’는 거대 마약 조직과 그들의 해체를 위한 경찰 간의 대결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려낸 드라마다. 손창민은 극중 마약범을 체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 국장 캐릭터를 맡았다. 앞서 캐스팅된 ‘오로라 공주’와는 전혀 상반된 이미지의 정의롭고 무게감있는 형사다.
손창민은 이에 “비슷한 시기에 방송되는 두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로라 공주’에서는 주인공 ‘오로라’의 둘째 오빠 ‘금성’ 역을 맡았고, ‘언더커버’에서는 ‘민 국장’역을 맡았다”면서 “두 작품에서의 캐릭터가 전혀 다른 성향을 갖고 있다. 같은 시기에 저의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전했다.
손창민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다음달 20일, JTBC 드라마 ‘언더커버’는 ‘세계의 끝’ 후속으로 같은 달 25일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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