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Start Marketing)’을 위해 40억원(전국)을 지원한다.
28일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참신한 아이디어나 지식을 구체화해 실생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해 대구경북 30개 1인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에 방송광고, 홈페이지제작, 소셜커머스 등록 등 마케팅을 지원한 바 있다.
대경중기청은 1인 창조기업이 이 사업에 선정되면 제품 디자인ㆍ브랜드 개발, 오픈마켓 등록, SNS 커머스 분야 등 구체적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년도 매출액 1000만원 미만인 경우 1000만원까지, 전년도 매출액 1000만원 이상인 경우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경중기청은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을 희망하는 1인 창조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지원분야와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4∼22일까지 창업넷(www.changupnet.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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