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레이블 파스텔뮤직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알레그로(Allegrow)가 데뷔 앨범 ‘뉘 누아르(Nuit Noire)’를 27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짙어지는 밤’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뉘 누아르’처럼 바쁜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8곡을 옴니버스 형태로 담아냈다. 타이틀곡인 ‘어반 레전드(Urban Legend)’는 홍대 인디씬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알레그로는 지난 25일 오후 7시 11분에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PM 7:11’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경과 퇴근길의 분주한 지하철 역사 등 서울 곳곳의 아름다운 밤 풍경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