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연휴가 시작되는 1일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리다 점차 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연휴 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3월 1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에 강수확률 60~80%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압골이 물러나면서 낮부터는 확장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1일 서울의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이 0℃, 광주가 6℃ 부산이 11℃를, 낮최고기온은 서울이 3℃ 광주가 6℃ 부산은 13℃를 보이겠다.

토요일인 2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커질 전망이다. 2일 서울의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 광주는 영하2℃ 부산은 2℃를 기록하겠다. 낮최고기온은 서울이 4℃ 광주가 5℃ 부산이 9℃가 되겠다.

연휴의 마지막인 3일의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3℃, 광주가 영하3℃, 부산이 2℃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6℃, 광주가 7℃, 부산이 10℃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3월 1일 낮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쌀쌀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