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2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강원도 투자유치 자문역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업이전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의견수렴과 투자유치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상표 경제부지사는 “도내 전지역의 균형있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을 견인할 수 있는 중대규모 앵커기업의 유치를 최대 현안 과제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대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투자유치와 관련 일원화한 통합지원조례 신설 등 최적의 투자여건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기업 유치를 위하여 자문역들의 활동과 역할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면서 더욱더 많은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 투자유치 자문역의 운영 활성화 및 내실화 방안마련과 관련해 투자유치 자문역의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실적을 소개하고 활동의욕 고취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키로했다.
특히 자문역들에게 원주지역 주요 산업입지인 강원원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와 기업도시 현장을 방문하게 함으로써 투자정보제공과 입지안내가 원스톱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함께 올해 강원도 투자유치 중점추진 시책설명도 이어졌다.
2013년도에는 도내 전 지역의 균형있는 투자유치 확산을 추진 전략으로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목표는 고용인원 1만7000명, 투자규모 1조 3500억원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창출효과가 큰 기업의 전략적 유치, 시군별 차별화된 특화전략 마련,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지속확충, 최고의 인센티브 운영, 유치기업의 조기정착 지원 및 사후관리 강화에 대한 투자유치 중점 추진시책도 설명됐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 투자유치 목표는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중대규모 기업을 중점유치한 노력의 결과 포스코엠텍, IMC(대구텍), 한국메탈실리콘 등 희유금속 소재산업과,삼성물산, 동부발전, 동양파워 등 에너지 클러스터 분야 기업 등이 강원도와 인연을 맺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