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자 10명 가운데 3명이 서비스업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지난해 상반기 업종별 재해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재해자 4만4726명 가운데 1만4144명이 서비스산업 종사자로 전체의 31.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이 1만5781명(35.3%)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설업도 1만811명(24.2%)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서비스업의 재해감소를 위해 재해다발 7개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재해예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박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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