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 배우 이세창(41)-김지연(35) 부부의 이혼설이 전해졌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3월호 발간을 앞두고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표지를 통해 밝혔다.

김지연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보통 도박, 폭행, 외도 등 큰 사건이 있어야 이혼을 결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저희는 그런 건 아니다. 부부의 인연보다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다고 남편과 서로 합의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이유를 밝혔다.

현재 이세창 김지연 부부는 이혼조정 신청 중이다. 2002년 KBS1 드라마 ‘TV소설 인생화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세창과 김지연은 이듬해인 200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 SBS 부부버라이어티쇼 ‘자기야’에 출연,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전했던 이세창 김지연 부부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다. 슬하에 딸 가윤 양이 있다.

한편 이세창은 1990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이후 ‘딸부잣집’ ‘사랑이 꽃피는 교실’ ‘야인시대’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연예인 카레이서 1호로 현재 카레이싱팀 알스타즈의 감독을 맡고 있다.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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