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지난해 결산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104억원, 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22일 공시했다.

2011년 결산에서는 각각 197억, 213억원의 영업, 순손실을 냈다. 작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0% 늘어난 2851억원에 달했다.

이런 실적 호전은 바이오사업이 이끌었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플랜트부문의 경우 수출이 대부분이어서 세계경기나 환율 하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세원셀론텍은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판매, 제대혈보관(베이비셀) 등을 하고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의 양질의 수주실적이 본격적인 이익실현으로 이어진 가운데 바이오사업의 꾸준한 수익성 향상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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