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보은서 콩나물밥을 먹은 주민 6명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께 충북 보은군 A(70·여) 씨 집에서 콩나물 밥을 먹은 주민 6명이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이웃지간인 이들은 이날 A 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서 콩나물 밥을 먹은 뒤 갑자기 이상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곧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아직 A 씨등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음식에 독극물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두고 음식물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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