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올라섰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아이리스2’는 전국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이 나타낸 10.7%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2위를 탈환했다.
이로써 ‘아이리스2’는 지난주 수목극 최하위 굴욕을 벗어났다. 동시간대 전파를 타는 MBC ‘7급 공무원’은 이날 10.0%로, 지난 21일 방송 11.4%보다 1.4%포인트 하락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울러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왕좌를 지켜냈다.
지상파 3사 수목극은 근소한 차이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수목극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경쟁 중인 것. 향후 어떤 작품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 압도적인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