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중구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입주와 양육지원금 확대 지원 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중구의 총 인구가 지난 15일 현재 10만24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운서동 2만1152명, 영종동 1만7131명, 신흥동 1만5536명, 연안동 8200명, 동인천동 6746명 순이다.
중구는 인구 10만명이 넘어섬에 따라 세원 확충은 물론 영종미개발지 개발 사업등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구는 영종미개발지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한시기구(지역개발국)를 설치 운영 중이다.
이번 인구 10만명 돌파로 실질적인 조직 확대가 가능해져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함께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오는 18일 10만번 째 전입자에 대한 환영행사를 갖는다.
구는 각 동의 지난 15일자 전입 일일처리내역을 시간대별로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패와 환영 꽃다발, 중구 자생단체에서 준비한 기념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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