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윤승아가 팬들과 한 개념 공약을 지킨다.
8일 윤승아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온스타일 ‘솔드아웃’의 MC 윤승아가 프로그램에 출연한 12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솔드아웃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솔드아웃’ 제작발표회에서 윤승아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정말 솔드아웃이 되면 기부 모임을 만들겠다”는 개념 공약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윤승아의 바람처럼 실제로 ‘솔드아웃’에 등장한 의상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윤승아는 이에 보답하고자 출연했던 12명의 디자이너들은 물론 많은 인기 브랜드들과 조정석, 남보라, NS윤지 등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연예인들의 애장품까지 섭외해 바자회에 내놓는다.
지난 2011년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유기견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윤승아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도 유기견은 물론 독거노인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CGV 청담 씨네시티에 위치한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에서 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개최하는 ‘GOLDEN THURSDAY’와 함께 이루어진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