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일구(52) MBC 앵커가 사표를 제출했다.

MBC 노조 측은 8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지만 사표 수리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구 앵커의 사의 표명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 앵커가 MBC노조의 파업이 끝난 뒤에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MBC 측은 파업에 동참한 아나운서들에 대해 지난달까지 3개월 간 교육을 명령한 데 이어 최근 또다시 3개월 연장 교육을지시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1985년 MBC보도국에 입사한 최일구 앵커는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시절 톡톡 튀는 멘트와 편안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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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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