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교보증권은 13일 켐트로닉스에 대해 태블릿PC 시장 성장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갑호 연구원은 “지난해 켐트로닉스는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실적 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 “태블릿PC 성장에 따른 초박형 유리(씬글래스) 부문이 급성장중이며, 현재 30만장 수준 생산성이 2분기말 월 50만장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이어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7배로 여전히 주가메리트가 높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9000원을 유지하나, 신제품 매출이 가시화되면 조만간 목표주가를 상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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