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예비 법조인’이 술김에 경찰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11일 오후 9시 50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길에서 자신에게 소란을 피우지 말라며 제지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A 씨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찰관을 때린 것은 인정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