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연구원 멘토로 재능 기부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이 오는 2월 28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중고생/대학생 대상의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인 'V스쿨'을 개최한다.
'V스쿨'은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매회 새로운 컨셉트와 시도로 호평 받는 안랩의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이다.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으로 하여금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과 건전한 보안 의식을 심어주고자 시작됐으며 초기 연 1회에서 2회 확대, 국내 최고의 IT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V스쿨'의 'V'는 인터넷 세상에서 적극적이고(Venture)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Voice) 가상 세계(virtual)에 익숙하고 사진이나 영상 등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Visual) 세대를 의미한다. V3와 함께 건강한 보안의식을 키워 나가자는 취지로 안랩이 만든 신조어이다. 특히 V3 탄생 25주년을 맞아 '보안'에 국한되었던 내용을 IT, 인터넷 전반으로 확대해 구성이 한결 풍성해졌으며 '무궁무진한 IT 직업의 세계 탐험하기'를 주제로 포털, SNS, 게임 등 IT, 인터넷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강연 콘서트도 행한다. 아울러 '디지털 뮤직의 세계', '온라인 게임 들여다보기', '인터넷 포털, 그리고 SNS' 등 각각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감나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보안 주제로는 '영화 '다이하드4.0' 속 보안'을 안랩 연구원이 사회자와 함께 토크 형식으로 풀어본다. 또한 '사이버 범죄의 안과 밖'을 경찰 관계자가 설명한다. 또한 안랩의 보안전문가 20여 명이 하루 멘토로서 참가 학생들과 소그룹을 이루어 자유롭게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 식사와 사내 투어도 함께 한다.
V스쿨은 보안과 인터넷, IT에 관심 있는 중ㆍ고등학생,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V스쿨' 카페(http://cafe.naver.com/vgeneration) 혹은 안랩 블로그(http://blog.ahnlab.com/blog)에 첨부된 '참가신청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뒤, 이메일(ahn_vschool@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2월 17일이다.황지영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