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4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져 가래떡 200박스를 전달했다.

대구은행은 이번에 전달된 가래떡이 청구재활원, 선명요육원 등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17곳에 전달돼 소외 이웃들이 설 명절 따듯한 떡국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비롯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달 28일 온누리상품권 5000만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을 기부하는 등 대구지역 이웃돕기에 본격 나섰다.

대구은행은 이번 가래떡 전달 외도 저소득층 1000가구에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했고 난방비 부족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대구지역의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 3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하춘수 회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따듯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