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요섭이 포미닛과 더 친해지고싶다는 바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월 2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 김기리가 참석한 가운데 ‘2013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비스트와 포미닛은 서로의 그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요섭은 “포미닛은 아름답고 항상 열심히 하는 멋있는 그룹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이어 “저희는 (비스트) 오빠들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든든하다. 비스트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이 많아 오빠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013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는 큐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일상 가운데 한 자리에서 열리는 파티에 초대돼 파티장에 함께 모인다는 콘셉트로 한층 강화된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신선한 시도로 무대를 꾸민다.
작년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펼친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판타지 랜드’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 일본에서도 1만 명의 관중을 동원한 바 있다.
12월에는 영국 런던, 브라질 상파울루로 넘어가 ‘최초의 케이팝 콘서트’르써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기반을 다졌다.
한편 ‘2013 유나이티드큐브 콘서트’는 오는 2월 21일 일본으로 이어진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