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출연 중인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통편집된다.
'세바퀴' 연출자 박현석PD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아직 (성폭행 혐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만으로 사회 통념상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출연 중인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통편집된다. '세바퀴' 연출자 박현석PD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아직 (성폭행 혐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만으로 사회 통념상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 강원 평창경찰서는 6일 헤어져 달라고 요구하는 동거녀를 폭행하고 차로 납치, 감금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A(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20분께 평창군 대화면 B(52·여)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찌르고,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정선, 강릉 등지로 끌고 다니며 6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4년여간 동거한 사이로 최근 B씨가 헤어져 달라고 요구하며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B씨의 지인으로부터 납치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B씨를 차에 태운 채 도주하는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