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진행 중인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측은 녹화 중단을 결정했다.
스토리온 측은 “MC인 이승연이 조사를 진행 중인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녹화를 잠정 중단할 계획이다. 확보된 녹화분이 있어 설날까지는 차질없이 방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지난 25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연은 지난 2003년 촬영 중 척추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강북 소재 한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았다”면서 “이후 이승연은 치료의 일환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