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일본 유명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외설 사진집 판매 혐의로 체포된 사진작가 레스리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본 시네마오늘은 5일 하마사키 아유미가 트위터를 통해 레스리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아유미는 지난 4일 “무엇이 일어나도 당신들은 나에게 있어서 영원한 소울메이트, 곧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글과 함께 레스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쿠미,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 1류 스타의 사진이나 CD자켓을 촬영해 유명세를 탄 레스리는 자신의 사진전에서 남성의 성기가 여과 없이 드러난 사진집을 판매해 외설문서배포 혐의로 4일 체포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배우 토미나가 아이도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이다...일본에 대해 충격이다”라고 레스리의 체포에 대해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레스리 사건을 두고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시네마오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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