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민송아의 결혼비용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민송아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 “호텔에서 최고급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비용이 1억 3000만 원 가까이 들었다”고 밝혔다.
MC 최은경이 웨딩드레스에 대해서 묻자 민송아는 “2500만 원 상당 베라왕 드레스를 입었다. 예물도 좋은 것으로만 하고 싶어서 G7 정상회의 때 영부인들이 맞춘 주얼리숍에서 예물을 직접 맞췄다”고 대답했다. 민송아는 2011년 10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찬반 양론으로 나뉘며 논쟁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비용이 1억 3천만원이라니”, “정말 억소리나네” 등 놀라움을 표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반면 “방송에서 솔직하게 밝혔을 뿐” “연예인이라는 점을 좀 감안해야 할 듯” 등 옹호하는 입장도 보였다.
한편 민송아 결혼비용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는 ‘웰컴 투 시월드’는 3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