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제5대 본부장에 이차관(사진) 임대공급운영처장이 취임했다.
28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 신임 본부장은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인천 검단사업단장, 임대공급운영처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이 본부장은 지난 23일 취임식을 가진 후 곧바로 집무를 시작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대구 및 경북혁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임대주택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역민 신뢰를 얻고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는 길”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4대 역점 추진과제를 설정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대 역점추진과제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역할 수행, 국가산업단지·혁신도시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 추진, 청렴도 및 고객만족도 제고, 조직화합과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계획 실천”이라고 소개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이를 위해 LH 대경본부의 경우 현재 23개 사업지구, 145만4만㎡를 개발 중이며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최대 사업물량으로 이러한 지역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키 위해 조직과 인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우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임대주택 공급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공적업무 수행과 국가산단등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역기여도가 최고로 높은 LH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모든 것이 LH 노력만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지역민들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