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가 ‘놀러와’ 후속으로 선보인 ‘토크클럽 배우들’(이하 ‘배우들’)이 저조한 시청률로 스타트선을 끊었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배우들’ 첫 회 시청률은 전국 4.1%, 수도권 4.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놀러와’ 마지막회 시청률(전국 4.9%, 수도권 5.0%) 보다 소폭 낮은 수치다.
‘배우들’은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신소율, 고은아, 민지 등 8명의 배우들이 영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토크프로그램. 첫 방송에선 헐리우드 영화 속 유명 캐릭터로 분장한 8인이 각자 필모그라피를 설명하며 데뷔 과정을 털어놨다. 패널로 박철민과 존박이 참여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KBS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12.3%(이하 전국),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7.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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