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본의 스타 부부 마츠야마 켄이치(27)-코유키(36)가 한국에서 원정출산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언론은 소속사 측의 말을 인용해 코유키가 한국에서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유키는 소속사를 통해 “우리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가족 4명. 힘을 합쳐 즐거운 가정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며 둘째 아이를 얻은 소감을 전했다.

일본 언론은 코유키가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산후조리에 대한 리포트를 보고 원정출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국 산후 조리원이 24시간 조산사에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점, 골반 교정 마사지, 육아지식 등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코유키. 사진=방송캡처
코유키. 사진=방송캡처

한편 남편 마츠야마 켄이치는 “기쁘다는 단어 이상의 말을 찾을 수 없다”며 감격해 했다.

마츠야마 켄이치는 영화 ‘데스노트’ 시리즈의 L로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졌고 코유키는 ‘너는 펫’ ‘엔진’ 등 수많은 일본 드라마에서 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4월 결혼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