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부른 ‘강북멋쟁이’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쓰는 가운데, 미국 FOX TV의 유명 만화 ‘더 심슨(The Simpsons)’의 패러디 버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재된 ‘강북멋쟁이 심슨 Ver’이란 2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만화 심슨의 캐릭터인 모 시즐렉이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춤은 정형돈이 ‘강북멋쟁이’에서 선보인 ‘네모 댄스’와 흡사하다.
동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이틀 만에 조회수 8만6000 건을 넘어서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강북멋쟁이 벌써부터 미국에서 인기?”, “대박이다”, "혹시 표절? 정말 흡사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 ‘강북멋쟁이’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박명수의 어떤가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doubleu@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