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7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이 찾아왔다. 서울 영하 16도. 1월 상순 기온으로는 27년 만의 최고 한파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는 목요일 3일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워 아무리 껴입어도 살이 에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는 영하 22도 이하로 내려갔다.
강원도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2도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 충청이남 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내리다가 낮부터 점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2도에서 영하 5도로 전날보다 낮겠고 최고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일도 서울 한낮 기온은 영하 14도에 머물 전망이다.
한편 일부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으며 이번 한파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