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기성용-한혜진 커플을 맺어준 메신저 김우영이 이들의 만남을 축복해달라는 당부를 했다.
김우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축복해주세요! 이상 오작교(?) 김우영이였습니다. 꾸벅!”이라는 멘션을 올렸다. 그러면서 기성용이 이날 오전 올린 한혜진과 열애설을 인정하는 멘션을 함께 링크했다.
기성용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 교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웠지만 당당하게 만나고 싶었다. 행복하게 잘 만나겠다”며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해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성용과 고교동창으로 알려진 김우영은 기성용과 한혜진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우영은 기성용과 한혜진이 27일 새벽 데이트를 할 때, 한혜진을 기성용과의 약속 장소에 자신의 승용차로 태워 데려갔다. 또한 데이트가 끝날 때까지 인근에서 기다렸다가 한혜진을 다시 집에 데려다 주며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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