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서 이혼-재혼 루머 해명할 듯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설경구가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이혼과 재혼과 관련된 루머에 처음으로 입을 연다.
설경구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영화배우가 된 계기와 인생을 바꾼 영화 ‘박하사탕’을 만난 사연, 이창동 김민기 강우석 등 명감독들과 인연 등을 진솔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설경구는 이날 프로그램 말미에 방송된 다음주 예고편에서 ‘이혼과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털어놓을 것임을 알렸다.
예고 방송 속에서 설경구는 눈물과 한숨 속에 이야기를 이어갔다.
설경구는 “그거, 사실 아니거든요. (루머 해명을 하려는) 송윤아 씨 입을 제가 막았어요”라며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부인한 뒤 “저는 딸을… 제가 딸을 어떻게 버립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오는 4월2일 있을 ‘힐링캠프-설경구 편’ 두번째 방송은 그의 방송출연을 두고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마비시키다시피 한 네티즌들의 성토에 대한 해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경구는 이혼 뒤 송윤아와 재혼을 겪으면서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힐링캠프’ 방송을 앞두고 몇 년 전 인터넷에 회자됐던 설경구 전 아내 측근의 인터넷 글이 또다시 게재되며 비난의 화살을 받기도 했다.
과연 설경구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했던 이혼과 재혼 관련 루머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명과 대답을 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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