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온 주인공 서연’의 제주 집이 ‘카페 서연의 집’으로 새 단장해 오는 27일 문을 연다. ‘건축학개론’의 제작사 명필름은 영화 세트 촬영이 끝난 지난해 1월 실제 건물의 설계를 시작해 9월 착공, 만 6개월 만에 완공해 카페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최근 전했다. ‘카페 서연의 집’은 영화의 총괄 건축 자문을 맡았던 건축가 구승회 씨가 설계하고 우승미 미술감독이 전체 인테리어를 담당했다. 카페는 27일 오픈식을 한 뒤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