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FC가 지난 19일 대구 강동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찾아 배식봉사활동을 가졌다.
대구FC가 지난해 3월 대구시교육청과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MOU 체결에 따른 행사였다.
이날 ‘배식 봉사, 토요 축구클리닉, 체육수업, 팬 사인회,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선생님 축구보러가요! 아빠 축구보러가요!, 대구FC 축구야 놀자’ 등을 진행했다.
대구 강동초는 이동명, 황순민, 한승엽이 함께했고 범일초는 김유성, 안재훈, 조우진이 참가했다.
한승엽 선수는 “선배 선수들에게 배식봉사나 체육수업 등 행사에 참가해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미리 조언을 구했었다”며 “오늘 배식봉사와 팬 사인회를 하면서 내가 진짜 프로가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났다”며 참가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구FC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성남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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