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런던 금/은 고시가격,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아임유 DLS 264호 하이브리드형’을 1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하이브리드형이란 기초자산이 주식으로 구성된 주가연계증권(ELS)과 원자재로 구성한 파생결합증권(DLS)이 혼합된 형태를 말한다. 아임유 DLS 264호는 DLS 기초자산인 금, 은과 ELS 기초자산인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동일 구조의 ELS 상품보다 2~3%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상환 관측일에 세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6개월, 12개월), 95%(18개월, 24개월), 90%(30개월, 만기) 이상일 경우 연 9.50%로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28.50%(연 9.50%) 수익이 지급된다.
이대원 Equity DS부 부장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 은과 주가지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DLS는 ELS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투자대안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 (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같은 기간에 금/은/브렌트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2종과 KOSPI200, KOSPI200/LG전자, NIKKEI/HSCEI (2종), KOSPI200/S&P500, KOSPI200/HSCEI/S&P500(2종), LG디스플레이/롯데케미칼 기초자산의 ELS 8종을 포함 총 110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