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SM, 041510)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과 함께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사상 최대의 연결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의 2012년도 연간 매출액은 약 2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성장했고, 영입이익은 605억원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SM 관계자는 “연결 실적 급증은 SM엔터테인먼트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아티스트의 음악, 공연, MD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 증가로 인해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이 증가함에 따라 이뤄졌다”며 “2013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글로벌 사업의 전개와 SM C&C를 통한 다양한 영상제작 및 MC, 연기자 등의 매니지먼트 사업의 진행 등으로 또 다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