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진미술관, 9일부터 두달간 개최
60ㆍ70년대 서울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에서 열린다.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원로 사진작가 홍순태 사진전 ‘오늘도 서울을 걷는다’를 9일부터 5월 19일까기 2달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60~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한 홍 작가의 사진작품이 집대성됐다. 당시 달동네로 불리던 창신동과 청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고된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108점의 작품이 걸린다. .
사진전은 한미사진미술관(서울 방이동 한미타워) 19층 제 1ㆍ2 전시실에서 열린다. 미술관 홈페이지(www.photomuseum.or.kr)에서 세부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6000원, 학생 5000원.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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