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치과용 디지털 X레이ㆍ디지털 파노라마 생산업체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은 오는 29일 경기도 석우동 바텍 본사에서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건 등을 의제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또한 7일에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바텍은 지난해에 영업이익 120억4400만원(전년 대비 3182.2% 증가), 매출액 1758억8200만원(전년비 17.5% 증가), 당기순이익 52억8900만원(221.2% 증가)의 실적을 거뒀다.

한편 바텍은 오는 12~1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IDS(International Dental Show)’에 참가, 해외 시장에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바텍의 주가는 오전 10시45분 현재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거래일 대비 0.81%(100원)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